한화건설이 김포 '한화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하 한화 유로메트로)에 선보인 한정 전세상품이 지난 15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시작, 4일간 170명이 계약을 완료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 전세상품은 한화건설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확약했다. 여기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84㎡ 기준 1억5000만원부터)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전세난 속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이고, 잔금은 입주 시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정윤철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유로메트로는 합리적인 전세가격과 더불어 10대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전세금을 보증해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세상품에 대한 문의전화 또한 끊임없이 이어져 계약이 조기 마감될 것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내년 5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마련돼 있다.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 mtti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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