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3년 9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총수신 증가는 749억원으로 전월 3729억원에 비해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재정집행을 위한 지자체 자금인출 등으로 정기예금 및 기업자유예금이 줄어들면서 감소(+3188억원→-796억원)로 전환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의 수신이 늘어나면서 증가폭(+87억원→+1546억원)이 확대됐다.
금융기관 총여신도 증가폭이 축소(+4763억원 → +1016억원)됐다.
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모두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축소(+3478억원 → +889억원)됐으며, 비은행금융기관 여신도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1,285억원 → +127억원)됐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지난 9월 말 현재 수신 잔액은 88조2725억원, 여신은60조4619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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