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완 한국지엠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이 20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한국자차공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선출됐다.
박병완 신임장은 1990년 대우자동차 입사 이후 국내는 물론 독일, 영국 등 해외 연구소를 거치면서 자동차공학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해 왔다. 2008년부터국지엠 파워트레인 개발담당 전무로 승진했고, 이어 2009년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해 연구소장으로서 현재까지 한국지엠 파워트레인 부문을 이끌고 있다.

학회 차원에서는 지난 1993년부터 학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그동안 학회 국제이사, 대외협력이사,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및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