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베를린 필름 어워드/이미지=벨로베를린
2회째를 맞은 국제자전거영화제, '벨로베를린 필름 어워드(VeloBerlin Film Award 2014, 벨로베를린)'가 내년 1월17일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벨로베를린은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됐다. 첫 벨로베를린에는 60개국 3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20개의 우수작을 가렸다.



지난해 벨로베를린 최종작 "Athens: Fast Friday"/이미지=벨로벨를린
이번 벨로베르린의 주제는 '자전거 사랑'이다. 참가자는 분량과 상관없이 영상파일이나 DVD를 주최 측에 제공한다.



참가작은 2월14일부터 3월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15개 우수작을 가린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뮌헨(f.re.e, 2월19~23일), 브렌멘(Rad+Outdoor, 3월8~9일), 베를린(VeloBerlin, 3월29~30일)에서 상영하며, 30일 벨로베를린에서 막을 내린다.



어워드 수상자는 리제 운트 뮐러, 오르트립, 아부스 등이 후원한 2500유로의 상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