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5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태국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한 지 48년여 만이다.
24일 현대건설은 최근 중남미지역에서 14억 달러 규모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해 누적 해외 수주액이 1010억527만 달러(10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기록한 누적 수주액 1010억527만 달러는 현재 국내 건설업계의 누적 해외 수주액 5970억 달러의 약 17%에 해당한다. 2위 업체 수주액과 비교해도 배 이상 많은 액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