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중국증권금융과 MOU를 체결했다.

한국증권금융은 28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증권금융(CSF)과 ‘양 기관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중 자본시장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은 중국증권금융의 설립준비 단계에서부터 협력관계를 맺어 왔으며, 지난 4월 한국의 증권금융제도 조사·연구를 위한 중국증권금융 대표단(수석대표 쉬에원스)의 내방을 계기로 양 기관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해 왔다.

MOU의 주요 내용은 한-중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양 기관간 상호협력과 정보교환, 임직원 교류, 증권금융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다.

양사는 금번 MOU체결을 계기로 직원 연수, 중국 증권금융제도 구축 지원 등을 위한 협력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7월 일본증권금융과 MOU 체결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증권금융 제도 발전을 위해 태국 등 동남아 신흥국들과 MOU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증권금융은 28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증권금융(CSF)과 ‘양 기관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니칭핑 중국증권금융 이사회 의장.
▲ 한국증권금융은 28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증권금융(CSF)과 ‘양 기관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니칭핑 중국증권금융 이사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