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2로(2010년=100) 전월과 같았고, 지난해 같은 달대비 1.0%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지난해 같은 달대비 0.4%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 생활물가 상승 품목으로는 된장(9.8%), 여자하의(7.3%), 사과(5.9%), 감자(5.3%), 갈치(4.5%) 등이었으며, 하락 품목으로는 배추(-26.9%), 무(-19.1%), 시금치(-18.7%), 상추(-15.5%), 파(-10.2%) 등이었다.
전남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로(2010년=100)로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달대비 0.6%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달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기준 생활물가 상승 품목으로는 햄(9.1%), 여자하의(7.3%), 시내버스료(6.9%), 양파(3.3%) 등이었으며, 배추(-42.3%), 시금치(-32.1%), 상추(-29.2%), 무(-21.1%), 당근(-8.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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