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바이크 라이딩 이미지/이미지=샌드위치바이크 프레스 킷
샌드위치바이크 배송 패키지/이미지=샌드위치바이크 프레스 킷
샌드위치바이크 세부 이미지/이미지=샌드위치바이크 프레스 킷
이케아(IKEA) 등 조립식 가구가 성행하는 유럽에서 조립식 나무자전거가 1일부터 배송 판매에 들어갔다.



이중 프레임으로 샌드위치를 닮은 샌드위치바이크가 그 주인공.



이 자전거는 94×70×24cm 크기의 패키지 박스로 주문자에게 배송된다. 일반 조립식 가구처럼 간단한 공구로 45분이면 조립할 수 있다.



샌드위치바이크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바스텐 라이가 2006년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이후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배송 패키지는 25개의 구성품으로 이뤄졌다. 전체 무게는 17kg이며 자전거 사이즈는 160~200cm 키에 맞다. 방수 처리된 너도밤나무 합판으로 프레임을 만들었고, 나머지 부분품은 일반 자전거와 같다. 안전을 위해 형식 승인(EN과 ISO)을 거쳤다.



가격은 799유로(약 120만원). 샌드위치바이크는 12월1일 먼저 유럽 내에서 판매하며 내년 1월에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