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8차 모집 랩상품 중 10개 상품이 목표수익을 달성해 조기 운용 종료됐다고 밝혔다.
1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5월 출시한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이 총 18차 모집 상품 중에 10개 상품이 목표수익을 달성하여 조기 운용 종료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올해 5월부터 총 18개 차수를 모집하였다. 그 중 10개 상품이 9월 이후 차례로 목표수익을 달성하며 조기에 운용 종료됐다.


이 상품은 초기에 목표 수익률밴드를 5~8%로 두었고, 운용 종료된 상품들은 평균 7.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목표 달성된 10개 차수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최저가 7.06%(11차), 최고가 8.78%(9차)다. 또 목표수익을 달성한 영업일수는 평균적으로 약 62일 소요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처럼 단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콘셉을 시장 급락기에 맞춰 적절하게 활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코스피200지수가 전일(종가)보다 하락하면 ETF(TIGER 200/ KODEX20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하락한 날마다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매수함으로써,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해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위험도 감소시킨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금주에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 19차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이며 연간선취 0.8%, 연간후취 0.8%(총 1.6%) 랩수수료가 발생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경과기간별 선취수수료 환급금액 대비 일정 비율을 중도해지수수료로 부과한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불확실한 증시에서도 안정적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목표수익 달성 시 유동성 상품으로 전환되어 수익 확보가 용이한 상품”이라며 “현재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하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고객에게 추천하기 적합한 신한금융투자의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