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물류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산·관·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산업, 창조경제로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1부는 물류에너지목표관리 협약식과 녹색물류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2부는 미래물류포럼이 열린다. 교통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
특히 물류에너지목표관리 협약식은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그리고 대상㈜, KNL물류, 한국미니스톱, 엑소후레쉬물류 등 52개 화주·물류기업 간에 체결한다.
물류에너지목표관리제는 에너지 사용량이 큰 물류나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제도다. 물류분야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 864만톤)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협약기업은 녹색물류전환사업을 통해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에어스포일러 등 물류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이나 장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박종흠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앞으로 물류산업은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화와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과의 접목, 공생발전 문화 조성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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