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주가조작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대1.13% 오른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벽산건설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벽산건설의 강세는 M&A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벽산건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아키드 컨소시엄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600억원,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다만 벽산건설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현재 벽건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 있으며, 향후 주가조작 여부 등 혐의점이 포착되면 곧바로 조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