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미국의 스커더 스티븐즈 앤드 클라크(Scudder Stevens and Clark)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더 코리아펀드(The Korea Fund)를 운용해왔다.
이 펀드는 한국주식에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뮤추얼펀드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새롭게 구성한 주식운용팀은 존 리 신임 대표 내정자 및 권오진 전무와 함께 미국의 월스트리트에서 십수년간 활약해 왔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초로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철학을 소개하는 등 한국주식 투자를 선도했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이번 신규 임원 영입으로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에게 기존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만간 미국시장에 진출해 외국투자가들의 한국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존 리 사장 내정자와 권오진 전무가 함께 이끌어 온 주식운용팀은 지난 2008년 외국인 투자 유치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존 리 사장 내정자는 2009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자본시장 발전 기여에 대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존 리 신임 사장 내정자는 2014년 1월에 있을 주주총회에서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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