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주인공은 노르웨이 출신의 행위예술가, '에스킬 로닝스바켄(Eskil Ronningsbakken·33)'이다.
로닝스바켄은 유튜브에 '80km/h(최고 속도)로 트롤스티건을 달리는 에스킬禅(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1월 게시했으며, 조회수가 62만건이 넘었다.
이 영상에는 에스킬이 헬멧 이외에 특별한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은 채 자전거에 거꾸로 올라 내리막을 빠르게 질주하는 아찔한 장면이 담겨있다. 노면 또한 젖은 상태라 위험천만한 상황이 자주 노출된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보고, '미쳤다' '환상적이다' '이 영상은 조작된 것이다' '강심장이거나 혹은 제정신이 아니다' '적어도 헬멧은 착용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킬은 다섯 살 때부터 가진 서커스공연 등에서 이같은 균형감각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거꾸로 타기 부문에서 기네스 기록(7시간 동안 142.4km 이동) 보유자로 아찔한 묘기와 곡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동영상-''80km/h로 트롤스티건을 달리는 에스킬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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