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미소금융 수혜자를 초청해 함께 경기를 즐기고 아직까지 미소금융이 생소한 국민들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18일 SK나이츠와 안양KGC 경기에 대출자 및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눴다.
또한 농구 관람객들에게 미소금융을 적극 홍보하는 행사도 열었다. 서민금융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안정적인 정부차원의 자금을 직접 알리고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전한 것.
시투자로는 미소금융 수혜자인 장성철(45)씨가 나섰다. 장씨는 최근 미소금융을 접하고 운영자금 2000만원을 대출받아 사업에 날개를 달았다.
가장 힘들 때 자신을 도와준 미소금융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는 장씨는 "사업을 하면서 나에게도 어려운 순간이 올 줄 몰랐다"면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마지막 관문 앞에서는 그저 막막하기만 했고, 더 이상 힘을 낼 수 없을 때 미소금융이라는 단비를 만났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농구경기 관람 초청을 받은 한 수혜자는 "저금리로 대출해 준 것도 고마운데 가족들을 농구경기장으로 초청해줘 기쁘다"며 "SK미소금융이 수혜자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미소금융재단이 진행하는 미소금융DAY는 SK소속 스포츠단과 연계해 펼치는 대국민 홍보활동이다.
지난해부터 SK와이번스 프로야구, 제주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 그리고 SK나이츠 농구단까지 각 스포츠단의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전개되며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농구경기를 통한 미소금융DAY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SK나이츠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며 미소금융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SK그룹은 2009년 이후 연간 200억원씩 10년간 총 2000억원을 미소금융에 출연하며, 생업에 바쁜 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미소금융’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과 넷북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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