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17~18일 이틀간 진행된 공모청약에서 568.42대 1의 최종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이지웰페어의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체 공모주식수 100만주 가운데 일반 배정물량 20만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청약건수는 1만2913건에 달했으며, 1억1368만4400의 청약이 몰려 청약거금으로 2501억568만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IP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보다 나 복지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사업 성장성이 높고 증시 최초의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라는 메리트가 시장에 전달되면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모두 높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지웰페어는 기업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복지솔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진기업 복지제도인 선택적복지사업, 중소규모 법인을 위한 복지패키지사업, 그리고 정부 및 공공기관, 각종 NGO 단체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지웰페어의 공모가는 4400원으로,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