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인의 1인당 평균 영화관람횟수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화 관람 횟수에서 한국이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GV가 영국 미디어 리서치업체 '스크린 다이제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인당 평균 영화관람 편수는 한국이 4.12편으로 미국 3.88편을 제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이밖에 호주는 3.75편으로 3위를, 프랑스는 3.44편으로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