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은 2014년 갑오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전남교육에 대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새해에도 항상 기본을 중시하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실천적인 교육과 함께해서 행복한 인간적 배움이 되게 하겠다”며 “자신의 특성을 잘 살려 전문성을 연마하면서, 또 다른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는 통섭융합의 교육을 이루겠다”고 다집했다.
또 “개개인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진로교육,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고 장애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위해 더욱 강건하게 출발하겠으며, 학생중심 학교운영 실현, 수업혁신 기본학력 정착, 소통하는 학교문화 조성, 차별없는 교육복지 확대, 지원중심 교육행정 구현의 5대 주요시책을 실현하여 교육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이를 위해 새로운 학교문화 형성과 배움 중심 수업혁신을 지향하는 무지개학교 운영, 미래를 선도할 핵심역량인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독서·토론수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학과 진로에 최적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교원행정업무경감 정착으로 교실수업의 내실화을 기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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