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8% 상승한 1만6009.99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가 종가 기준 1만6000엔대를 회복한 것은 2007년 12월11일 이후 6년 만이다. 토픽스지수는 0.1% 오른 1258.18을 기록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가 시장에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는 내구재 주문 등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04엔대로 엔저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출 관련 종목이 선전한 것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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