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31일 오전 경남·광주은행 주식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열린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난 6개월간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은 매각 단계마다 예상치 못한 쟁점이 제기되는 등 수많은 난항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금융은 내년에 2000억원의 이자부담이 발생하는 등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금융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우리금융 민영화는 우리 금융역사에 한획을 긋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금융 14개 자회사 가운데 8개회사 매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면서 "남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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