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
금호터미널은 최근 승진한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52)이 승진 축하 화분과 난(蘭) 70여개를 아름다운 가게 광주·전남본부에 모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기증받은 화분과 난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한 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10년 전무 승진 때에도 축하 화분 및 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모두 기증한 바 있다.


한편 금호터미널은 아름다운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때마다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불가피하게 받은 선물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며 앞장서 이를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