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원전 3기의 재가동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신월성 1호기와 신고리 1.2호기에 대해 LOCA(냉각재상실사고) 시험시 성능이 불만족스러운 케이블이 설치돼 있어 지난해 5월 원전 정지 및 케이블 교체를 요구한 바 있으며 케이블 교체, 품질서류 확인, 정기검사 결과 등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신고리 1호기와 신월성 1호기는 이르면 4일부터 전력 생산을 시작해 오는 7일부터 100% 출력으로 전기를 생산하게 되며 신고리 2호기는 9일 전력 공급을 시작해 12일부터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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