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그루폰과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2014년 새롭게 출발한다.
티몬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최종승인에 따라 1월2일부로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기업인 그루폰의 글로벌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티몬은 그루폰과 합병 이후에도 자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며, 티몬의 경영진과 임직원들 역시 변동이 없다.


그루폰은 이번 합병을 통해 티몬이 한국시장을 넘어 아시아에서의 성장을 견인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티몬 경영진이 지금까지의 뛰어난 성장을 계속 지속해나가도록 공격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이번 합병을 통해 그루폰의 자금과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셜커머스시장에서의 경쟁을 압도하고 한층 진화된 쇼핑 환경과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티몬은 합병을 마무리하면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제일 먼저 선택하는 '넘버원(No.1) 라이프스타일 커머스'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고객 생활 안에서 소비 트렌드를 읽어냄으로써 꼭 필요한 쇼핑 아이템을 제시해 주는 생활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그루폰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내 e커머스산업 전반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2014년의 티몬은 소셜커머스에서 한단계 나아가 진화된태인 라이프타일머스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