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모터사이클부문인 BMW모토라드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지난해 13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수치인 동시에 지난 2012년 1000대 이상 판매를 최초로 달성한 후 1년 만에 경신한 새로운 판매 기록이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한해 동안 국내에 HP4와 90주년 기념 R시리즈 모델, 수랭식 R1200 GS와 F800 GS어드벤처, F800 GT 등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BMW 모토라드 데이즈’, ‘BMW 모토라드 캠핑투어’ 등 새로운 모터사이클 레저활동과 건전하고 안전한 라이딩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고객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을 열어 고객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BMW모토라드의 꾸준한 성장은 언제나 고객 지향적인 영업 및 마케팅전략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교감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모토라드는 이번 1300대 판매 기록을 기념해 1월 한달 동안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년이 포함된 총 3년의 무상 보증기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