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외국인 매수는 보유한도(49%)에 근접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이 둔화됐으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라면서 “단기적으로 LTE 가입자 증가를 통한 ARPU(가입자당 매출) 상승 및 마케팅 비용 감소를 통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중장기적으로도 B2B사업에서 성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연간 매출은 삼성그룹과의 물량계약에 의해 고정돼 있어 부족했던 매출은 4분기에 포함돼 이익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씨게이트, 매일유업 등 새로운 고객사에도 납품을 시작해 비삼성 고객사 매출성장률도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은 “저금리 기조에도 지난해 3분기(FY)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며, 시차익 증가, 신계약 성장, RBC 상승 등 불안정 요소들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오버행 이슈 소멸(한화케미칼 보유지분 1.75% 매각)로 디스카운트 요인도 해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에서부터 일반 가전제품까지 전방산업이 매우 고르게 분포돼 있어 매년 10~20%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글로벌 탑티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지역과 퀄컴 등의 해외 고객사로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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