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기존과 다른 품격 있고 새로운 디자인의 선물세트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읽고 2014년 설 선물세트에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칸타월드패널 2013년 선물세트 보고서에 따르면 선물세트 구매 시 ‘받는 사람의 지위와 연령에 맞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는 비중이 46.4%로 가장 높았다.


애경은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를 이번 설 선물세트에 반영해 업계 선도적으로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고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실속과 차별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애경 관계자는 “2014년 설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디자인은 수년간 누적된 애경의 디자인경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라며 “감각적인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생활용품세트가 식상하다는 기존 인식을 뒤집고 선물다운 가치와 의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축복과 존경의 메시지 담은 ‘반고흐 콜렉션’

↑▲애경 케라시스 반고흐 콜렉션 1호

화장품, 식품 등의 업계에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은 이미 일반화된 트렌드다.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신선함을 줘 소장가치를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애경은 이 같은 점을 활용해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의 식상한 생활용품 선물세트 디자인에서 탈피,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시도했다. 빈센트 반고흐의 메시지가 담긴 명화작품을 디자인에 녹여 ‘케라시스 반고흐 콜렉션’을 출시한 것.


세계적인 명화를 통해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품격을 입히고 선물세트에 의미와 메시지를 담기 위해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애경의 기업이념에 적절한 화풍의 화가로 빈센트 반고흐를 선정했다. 700여점이 넘는 반고흐의 작품 중 애경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몬드 꽃’과 ‘도비니 정원’ 등 2가지 고유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각각의 그림은 서로 다른 메시지를 나타내고 있어 선물을 받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제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몬드 꽃’ 작품은 반고흐가 조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새생명 탄생 축복의 메시지가 담겨있어 신혼부부, 조카 및 최근 출산을 한 가족 등에게 선물을 줄 때 유용하다.

또한 반고흐가 평생토록 존경한 도비니 화가의 정원을 그린 ‘도비니 정원’은 선물하는 이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메시지로 표현한 선물세트다. 평소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부모님, 친지, 친구에게 전달하면 의미가 깊은 제품이다.

‘케라시스 반고흐 콜렉션’에 삽입된 작품은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에 소장돼 있는 작품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상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감각적인 팝아트 디자인의 ‘마릴린먼로 콜렉션’
▲애경 케라시스 마릴린먼로 필름 콜렉션 2호
아름다운 금발의 매력과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먼로가 애경 설 선물세트로 재탄생했다. 1926년생 마릴린먼로는 아직도 젊은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애경은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먼로의 빛나는 순간과 섹시한 매력을 그대로 담은 ‘케라시스 마릴린먼로 콜렉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마릴린먼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입술자국과 그녀의 대표적인 영화 속 명장면 등 추억을 자극하는 마릴린먼로의 사진을 디자인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마릴린먼로를 잘 모르는 20~30대에게도 선물할 수 있도록 원색의 팝아트 삽화를 넣은 ‘케라시스 마릴린먼로 팝아트 콜렉션’과 40~50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릴린먼로의 흑백사진이 담겨있는 ‘케라시스 마릴린먼로 필름콜렉션’ 등으로 출시됐다.

애경 관계자는 “마릴린먼로를 추억하는 중장년층과 그녀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