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B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광주은행 인수 후 총자산(2013년 9월 말 기준)은 기존 15조5169억원에서 34조4749억원(광주은행 18조9580억원),총여신 11조7686억원에서 25조6000억원(광주은행 12조8132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점포수는 123개에서 264개(광주은행 141개), 인원은 1557명에서 3245명(광주은행 1688명), BIS자기자본비율은 12.64%에서 13.22%(광주은행 13.68%)로, 고정이하여신비율 1.98%에서 1.67%(광주은행 1.4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JB금융은 “이처럼 광주은행을 인수할 경우 사업 확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열사간 연계영업 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공시했다.
또 “인수규모는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대규모 자금 소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차입금 증가 및 이자비용의 증가로 유동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북금융지주는 1월 중 MOU 체결 후 약 5주간의 확인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세부계약내용 협상, 감독당국 자회사 편입 승인 등을 거쳐 올 7월 중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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