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부터 IC칩이 없는 마그네틱카드의 사용이 전면 중단된다.

7일 금융감독원은 카드 불법복제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마그네틱카드 소지 고객은 IC카드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말 기준으로 현재 교체 대상카드는 총 67만장이며 MS카드는 현재 하루 평균 약 1만3000장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월 말까지 카드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 현금인출이 제한된다”며 “카드를 교체해야 하는 고객은 신분증을참하고 카드발급회사의 점을 방문해 ‘IC현금카드 교체발급 전창구’에서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교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