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73세 생일에 열리는 이번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이 생일을 맞아 사장단과 만찬을 하는 것은 2008년부터 이어진 행사다.
만찬에 앞서 이 회장은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리는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상은 1993년 이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 방침을 선언한 이듬해 제정된 그룹내 최고의 상이다.
신년사에 이어 이 회장이 9일 시상식과 만찬장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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