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설 선물 상담팀’을 구성해 설 상품권 패키지와 선물세트 판매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설 선물 상담팀은 백화점 임직원들로 구성돼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전화상담과 직접 방문을 통해 공단과 기업체,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특히 고액의 상품권은 분실이나 도난의 우려가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물세트 또한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상담팀을 통해 상담 및 구매를 할 수 있다.
또한 상품권 대량 구매고객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30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상품권, 1000만원 이상 구매시 25만원, 3000만원 이상 구매시 9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법인기업에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던 비즈플러스는 상품권 패키지와 중복적용 되지 않는다.
패키지 상품과 더불어 모바일 상품권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2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씨의 ‘복주머니’에 상품권을 담아서 드린다.
㈜광주신세계도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상품권 기획 행사인 ‘트리니티 패키지’를 진행한다.
설 명절 전날인 오는 29일까지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이상 신세계상품권 구매 고객에게 각각 25만원, 90만원, 17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의 이번 설 명절 행사는 최근 3년간 상품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간 상품권 구매율이 매년 10.6% 가량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명절 시즌에는 기업단위 고객의 구매 수요 등 대형 수요가 꾸준히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이에 대비한 ‘설 상품권 전담 T/F’팀을 구성해 명절 시즌에 이어질 상품권 수요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광주신세계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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