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아이마켓코리아, 현대글로비스, 한화생명, 아이원스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연간 매출은 삼성그룹과의 물량계약에 의해 고정돼 있기 때문에 부족했던 매출은 4분기에 포함돼 성장이 예상된다”며 "4분기부터는 삼성전자 중국 시안 SCS에 납품을 시작한데다 씨게이트, 매일유업 등 새로운 고객사에도 납품을 시작해 비삼성 고객사 매출성장률도 근 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원화 강세로 인한 CKD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PCC 배선권 계약이 40%로 유지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올 한해동안 해외물류부문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와 현대엠코 지분가치 상승으로 인한 지배구조 프리미엄 상승 트렌드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은 “저금리기조에서 지난해 3분기(FY)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차익 증가와 신계약 성장, RBC 상승 등 불안정 요소들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미국의 테이퍼링으로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차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원스는 “매출 75%를 차지하는 소모성 부품 및 코팅/세정사업부분은 전방업체의 설비투자 및 가동시점에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는데, 최근 전방업체들의 설비투자 시기와 맞물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적 호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최근 옵티컬 본딩장비 수주 확대로 3분기 이후 수익성 증가가 나타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