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계 리더들이 한국의 창조경제와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로 출동한다.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하여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미경 CJ 그룹 부회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실장 등 경제계의 리더 30여명이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의 밤’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저녁(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 벨베데레(Belvedere)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밤 행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보험회사 로이드의 존 넬슨(John Nelson) 회장, 세계최대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 2013년 9월 기금규모 1조2920억달러)의 다카히로 미타니 이사장, 세계적 건설회사 플로오르(Fluor Corp, 2012년 해외 매출액 172억달러)의 데이비드 시튼(David T. Seaton) 회장, JP모간 체이스인터내셔널의 자콥 프랜클 (Jacob A Frenkel) 회장 등 세계 경제계의 핵심인사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