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담 차례주’는 국순당의 장인정신과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우리 차례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에도 안성맞춤인 술이다. 차례를 지낸 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800ml(1만5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ml(6500원), 700ml(4800원) 및 성묘용으로 안성맞춤인 300ml(2000원) 제품 등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 다.
국순당 자양강장 선물세트는 백세주를 기본으로 하여 전통의 고급 제법으로 다양하게 빚어낸 자양 백세주, 강장 백세주, 백옥주(25%, 40%)로 구성됐다.
자양 백세주는 동의보감의 5대 처방전 바탕의 짙고 깊은 맛의 약재들로 저온숙성 발효한 한방주다. 강장 백세주는 백세주의 한약재를 기반으로 엄선된 한약재를 찹쌀과 함께 빚은 고급약주로 각종 국제회의 건배주로 사용된 대한민국 대표주다. 백옥주는 백세주의 주박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발효∙증류∙숙성하여 빚어낸 옥 같이 맑고 순수한 증류주다. 향긋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25% 제품과 40% 제품이 자양강장 선물세트로 구성되어있다. 40% 제품은 백화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3만4000원부터.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졌던 우리술을 국순당에서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한 제품들이다.
이화주는 고려시대 왕족이 즐기던 고급 탁주를 그대로 만든 국순당 최고의 인기 복원주다. 옛 문헌에 나온 그대로 생쌀로 띄운 누룩에 백설기로만 빚으며, 색이 희고 숟가락으로 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걸죽한 알코올 도수 12.5%의 최고급 탁주다.
자주는 고려시대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시던 명주로 맑은 약주에 황랍과 호초(후추)를 넣어 중탕해서 빚는다. 잘 다려진 약재의 은은한 맛과 호초의 맛이 조화를 이뤄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일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7%다. 이화주(700ml) 세트는 8만원, 자주(700ml) 세트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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