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5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18% 오른 1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5거래일 만의 반등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23일 이후 지난 3일까지 6거래일간 급락세를 시연했다. 지난 6일 반등했지만 하루만에 끝나고 재차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급락세를 시현, 세계 IT기업 가운데 5위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거래소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총(우선주 제외)은 지난 10일 기준 1766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에는 애플(4795억달러)과 구글(3776억달러)에 이어 세계 IT업체 시총 3위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3009억달러)와 IBM(2033억달러)에 밀린 상태다.
게다가 시가총액 6위인 오라클(1714억달러)이 뒤를 바짝 쫒고 있어 5위 자리도 위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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