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014년은 식품안전 무사고 해'로 정하고 지난 9일부터 29일까지 광주관내 하나마트 27개소를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와 식품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 성수용품의 유통기한 경과여부, 식품 등의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원산지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지역본부에 '식품안전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이날부터 지역본부 지도경제팀 인원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근 광주지역본부장은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올 설날에도 식품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어려운 농촌현실에 농업인을 도우려면 설날 선물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