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24일까지 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CJ오쇼핑을 통해 제수용품·선물용 농수산식품 인터넷 예약주문을 받는다.
주요 상품은 햅쌀, 사과, 배 등 과일류, 무항생제 한우갈비, 명란·김세트 등 수산물, 고사리·취나물 등 나물류, 송편, 약과, 한과 등이며 판매가격은 시중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하다.
배송은 설 이전인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전남지방우정청도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 할인대잔치에서는 남도지역 상품 1800여종을 비롯 전국 팔도특산물 6400여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태블릿PC, 한우세트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주문은 우체국,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우체국쇼핑몰(http://mall.epost.kr)에서 할 수 있다.
일찌감치 설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 광주지역 유통업체도 예약 판매를 마무리하거나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4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2014년 설 명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25종의 상품들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었던 한우세트를 비롯, 참굴비세트, 멜론세트, 사과·배세트, 와인, 건과세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는 13일 전국 17개 지역의 39개소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2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를 통해 전통시장은 20만6000원, 대형마트 29만5000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설에 비해 0.8%,1.7% 각각 하락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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