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013년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6년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연료가격 안정과 두차례 요상 등 여건 선과 창사 이래 규모의 종대책을 추진해 약 1조5000억원자구노력을 기결과라고 전 측은 설명했다.

앞서 한전은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임금과 성급 일부를 반납한 바 있다. 또 출자회사 지분과 알짜부동산 매각을 통해 2210원의 추가수익을 창출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상황별 대응계획최고단계인 3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1조2800억원의 비용과자비를하기도 했다.

한전 측은 “올해 비대위를 ‘경영혁신 추진단’으로 확대해 부채축소, 방만경영 축소 등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조치를 이행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근원적이고 획기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