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4년에는 가정해체로 인하여 희망을 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큰 희망을 찾아가기 위하여 한아름가족들이 캄보디아 빈민촌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한국 떡과 김치를 만들어 무료급식을 펼치고, 탁구대를 기증하여 강습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계획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4월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는 현재 한아름에서 생활하는 5가정의 아버지들과 아동들이 참여하게 되며,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문화를 체험하면서 겪었던 아픔을 넘어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아름 원장인 홍봉식 사관은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통해서 가정해체의 아픔을 겪고 자활을 위해 애쓰는 한아름의 모든 가족들이 맘껏 웃으면서 행복한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한아름가족 희망캠프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는 구세군(02-2691-8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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