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발전소(사진 = 뉴스1 유승관 기자)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 내 3 발전소 방사성폐기물 건물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2시35분쯤 3발전소 내의 방사성폐기물 건물에서 탱크점검차 철계단을 오르던 작업자 2명이 5m 아래로 추락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계단을 오르던 직원이 떨어지자 밑에 있던 또다른 직원이 이를 받으려다 심하게 부딪혔다.


추락한 인부 2명은 현재 119에 의해 구조돼 울진의료원에 옮겨졌고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울원전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