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출근길은 여느 월요일보다 더욱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적지 않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다음주초 날씨를 예보했다.
이에 따르면 20일(월) 이른 새벽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 중서부지방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0일(월) 오전에는 동쪽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눈이나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20일(월) 아침 출근 시간대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1~5cm이며 남부지방과 강원동해안은 1cm내외로 내다봤다.
이어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며 추워졌다가 목요일에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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