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유상감자를 최종승인 받아 주당 100원씩 총 3000만주의 주식을 줄였다. 자본금은 300억원이 감소했다.
이날 변경상장에 따라 주식수는 총 6373만7067주로 줄었고, 자본금은 650억4000만원이 됐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이번 유상감자는 현실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변화의 시도"라며 "사업구조보다 과도한 자본을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고 최적화된 자본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에는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며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특화 증권사를 위한 자구노력을 계속 진행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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