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의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0일 오전10시 현재 스마트카드 제조업체 아이씨케이는 가격제한폭(14.90%)까지 오른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카드 카드운영체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시아는 8.93%, 스마트카드 핵심기술인 자바 오픈 플랫폼 기반의 OS개발 및 판매에 나서고 있는 코나아이는 4.70% 오름세다.

카드 관련주 외에 보안업체들의 주가도 급등세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 또한 가격제한폭(14.76%)까지 급등한 1555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보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 시큐브는 8.82%, 이니텍은 3.07%, 윈스테크넷은 2.04%, 이글루시큐리티는 1.98%, 안랩은 1.09%, 이스트소프트는 1.07%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