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보다는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 많고 거래를 활발하게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3년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 상장주식회전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4사의 주식회전율은 201.90%,코스닥시장 11사의 주식회전율은 731.44%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2번 ,코스닥 시장은 약 7.3번 매매가 이뤄진 것이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회전율은 시장전체 상장주식 회전율 236.14%에 비해 34.24%포인트 낮았고, 코스닥시장은 시장전체 주식회전율 463.22%에 비해 268.22%포인트 높았다.
회전율 상위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로케트전기(1703.83%), 대유신소재(241.37%) 등의 순이었으며, 코스닥시장은 파루(3763.55%), 대신정보통신(1461.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 상위종목으로는 광주신세계(11.02%), 조선내화(12.65%) 등의 순이었으며, 코스닥시장은 행남자기(32.29%), 와토스코리아(49.0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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