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에서 성공하려면, 그에 적합한 운영노하우 갖추어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의 실패위험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 
결국 창업자들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창업 방법에 관심을 집중하게 마련인데, 지하철역, 대형쇼핑몰, 백화점 등 특수상권에서의 창업이 주목을 받게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특수상권이란 백화점, 쇼핑센터, 지하철역, 공항, 영화관, 학교, 병원 등 주로 사람들이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꽤 많아 특별한 상권이 형성된 곳을 통칭한다. 사람이 많으니 장사가 잘 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무척 당연하다.

▲ 특수상권 세미나 (제공=창업경영신문)

하지만, 특수상권에서 창업을 한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무엇보다 창업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왠지 특별한 창업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운 좋은 기회라는 느낌조차 지울 수가 없다. 특수상권 창업의 벽은 꽤 높기만 하다.
이러한 특수상권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다. 창업경영신문은 오는 1월 24일 금요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특수상권 창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특수상권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특수상권 세미나에서는 12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해, 특수상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막연하게 멀게만 느껴졌던 특수상권 창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수상권 창업에 대해 장점 뿐 아니라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제시되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창업경영신문의 오병묵 대표다. 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수상권 창업의 성공전략을 제시하고,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좋은 상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사가 잘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특수상권에 맞는 운영노하우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수상권 창업전략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