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21세기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초분야인 소프트웨어(SW)의 체험 폭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네이버와 교육부가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졌다.
양측은 ▲초등학생 대상 방학 캠프 운영 ▲초·중·고 방과후학교 실시 ▲SW 교육효과 제고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 ▲진로·직업체험교실 확대 운영 ▲교육 콘텐츠 보급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SW분야의 업무 교류와 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네이버는 기존 사용법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에게는 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실습과 현장체험을 통해 사고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네이버 진로·직업체험교실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SW 교육을 통해 학생 및 교사들의 IT 기초 소양을 넓히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SW 체험의 폭을 넓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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