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 성과인센티브(OPI·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할 예정이다.
OPI는 과거 초과이익성과급(PS·Profic Sharing)의 이름이 바뀐 것으로, 연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어섰을 때 초과이익의 20% 안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성과급을 받게 되는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지난해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을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선사업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담당하는 부서이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 상품을 개발하는 부서다. 특히 영상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를 8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에 올려놓는 데 일조했다.
무선사업부가 속한 IM(IT모바일)부문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매출액의 60.7%, 영업이익의 67.8%를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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