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물량 축소로 한국시장 철수설까지 나온 한국GM의 군상공장 노사가 향후 근무제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국GM 측은 현재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인 군산공장을 주간 1교대로 운영하는 방안을 노조측에 제안했다. 반면 노조는 현 근무제를 유지하되 시간당 생산량을 줄이자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수출 비중이 높은 군산공장은 GM 본사의 주문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가동률이 60%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