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로또의 서버 장애로 일부 로또 판매점에서 판매가 약 40분 중단됐다. 지난달 전산 장애로 로또 판매가 중단된 이후 한달여 만에 또 다시 판매 중단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공분을 샀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약 40분간 일부 로또 판매점에서 단말기가 장애를 일으켜 판매가 중단됐다.

장애를 일으킨 단말기는 구형으로, 중앙의 통신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