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2014년 전국 대리점 세미나/사진=알톤스포츠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 ㈜<a href='#popup' >


알톤스포츠는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700여명의 대리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리점 세미나를 개최하고, '혁신적인 영업정책 도입'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한 신제품 출시 전략' '본사 차원의 마케팅 강화' 등을 담은 2014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하는 알톤, 소통하는 알톤, 감동 주는 알톤' 슬로건 아래 열린 세미나에서 알톤스포츠는 먼저 혁신적 영업정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새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다. 본사와 대리점이 이윤 공유와 함께 동반성장을 할 수 있도록 타사보다 높은 새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는 게 알톤스포츠측의 설명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매출증대 성과를 대리점과 실질적으로 나누겠다는 회사의 공식 발표이기 때문에 대리점주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고 현장 반응을 전했다.



이외에 전문판매점 우대 정책, AS차량 순회 등의 유통 강화 정책을 통해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유대관계를 높이는 새로운 방침도 내놨다.



또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한 신제품 80여종을 공개, 기술과 디자인 본위의 제품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2011년 포스코와 합작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장력강 신소재 'DP780'을 사용한 신제품 라인을 강조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로드마스터 8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DP780 특화 제품'은 완성자전거의 무게가 8kg 안팎이어서, 올해 시장 반응 또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박찬우 알톤스포츠 대표이사는 "자전거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자전거업계도 창조경제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창의적인 제품을 내놔야 한다"면서 "본사가 먼저 변화를 보이고 고객과의 소통으로 감동을 주는 한편 대리점들과는 실질적인 이윤 공유까지 나아가는 2014년이 동반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톤스포츠는 이번 세미나에서 삼성SDI배터리 등을 탑재한 최신 전기자전거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가졌다. 삼성SDI 관계자가 참석한 설명회에서 알톤스포츠는 방수, 안전성, 고효율, 저소음, 경량화 등 기존 제품보다 기능을 다소 강화한 새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