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대의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종백 현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949년생인 신 회장은 내무부와 농림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새마을금고로 들어왔다.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냈으며 새마을금고연합회 강원도지부 회장, 춘천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새마을금고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이번에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신 회장의 제15대 회장 잔여 임기는 3월14일까지이며 제16대 회장 임기는 오는 3월15일부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