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강원도 설악산에서 일어난 낙석사고로 일부 등산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반경 설악산 천불동 계곡 오련폭포 구간에서 1.5톤 규모의 암석이 떨어져 철제 탐방로 20m가량이 파손됐다. 이로 인해 비선대에서 희운각 대피소까지 5.5㎞ 구간의 출입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설악산사무소는 낙석사고 피해 복구공사가 끝날 때까지 출입을 계속 통제하고 등산객을 오색이나 백담사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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